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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9788984352254 :
▼c \1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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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48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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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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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909
▼b 모88ㅁ |
100 | 1 |
▼a 모토무라, 료지 |
245 | 10 |
▼a 말이 바꾼 세계사 :
▼b 말은 세계사를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h [전자책] /
▼d 모토무라, 료지,
▼e 최영희 |
256 | |
▼a e-Book |
260 | |
▼a 서울 :
▼b 가람기획,
▼c 2005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300 | |
▼a 31,948k :
▼b 천연색 |
516 | |
▼a XDF |
520 | |
▼a 인간이 명마를 얻기 위해 기울인 정열의 근원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 역사를 회고해볼 때, 인간과 말의 만남은 단순한 에피소드에 머무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최대의 충격이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말과 인간이 만난 이후 말은 인간 사회 속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그들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궁리와 연구가 거듭되었다. 공업화가 시작되면서 마력 대신에 기계의 힘으로 대대적으로 이용하게 되기까지, 인간은 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끊임없이 탐구해왔다. 말을 대량으로 활용하는 것과 품종개량은 역사와 표리부동한 관계를 이루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그 점을 잘 알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말과 조우한 덕분에 아마도 인간의 문명은 수백 년 또는 수천 년이나 멀리 발전하여 나아갔을 것이다. 그것이 인간에게 행운이었는지 불운이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그와 같은 사실은 의외로 가벼이 다루어지고 있어, 재고되거나 재평가되는 일이 거의 없다. 말은 인간과 이 정도로 깊은 관계를 맺어온 동물인데, 그러한 사실을 확인하려는 노력은 매우 적었다. 말과 세계사의 연관성은 과연 어떤 것인가? 또는 말은 세계사를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바로 이 물음이 이 책에 일관되게 흐르는 주요 선율이다. |
653 | |
▼a 세계사
▼a 말 |
776 | 1 |
▼a 모토무라, 료지
▼t 말이 바꾼 세계사
▼z 9788984352254 |
856 | 40 |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D520FBB1-FEB7-4c7b-8AE1-B0579B4BE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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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14500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