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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813 ▼b 김54ㅁ
1001 ▼a 김성동
24510 ▼a 만다라 ▼h [전자책] / ▼d 김성동
256 ▼a e-Book
260 ▼a 서울 : ▼b (주)바로북닷컴, ▼c 2009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26,621k : ▼b 천연색
516 ▼a XDF
520 ▼a 새는 여전히 움직이지 않는다.영원히 날지 않을 것처럼두 다리를 굳건히 딛고 서서,시간과 공간을 외면한 채,날개를 파닥이길 거부하는 완강한 부동의 자세로,날아야 한다는 자신의 의무를 포기하고 있는 것 같다.이따금 살아 있음을 확인하듯끄윽끄윽 음산하고도 절망적인 울음소리를 낼 뿐나는 흠뻑 젖어서 무주사로 갔다.사형은 끌끌 혀를 차면서 방을 치워 주었다.겨울비를 맞은 때문이지 이마가 불덩어리였다.나는 헛소리를 하면서 심하게 앓았다.만다라
653 ▼a 소설 ▼a 한국소설
7761 ▼a 김성동 ▼t 만다라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0392426B-8C16-4bf0-AC6B-2EEE1DD9B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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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