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보기
LDR01449nmm c2200229 k 4500
001000000273766
00520190828130547
008190827s2012 ulk z e a kor
020 ▼a 9788939206472 : ▼c \13500
040 ▼a 248032 ▼c 248032 ▼d 248032
056 ▼a 813 ▼2 5
090 ▼a 813 ▼b 강25ㄱ
1001 ▼a 강동수
24510 ▼a 금발의 제니 : ▼b 강동수 소설집 ▼h [전자책] / ▼d 강동수
256 ▼a e-Book
260 ▼a 서울 : ▼b 실천문학사, ▼c 2012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563k : ▼b 천연색
516 ▼a XML
520 ▼a 199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강동수가 1997년 『몽유 시인을 위한 변명』이후 13년 만에 두 번째 단편소설집을 내놓았다. 지난해 출간한 첫 장편역사소설 『제국익문사』에서 “충실한 취재와 탄탄한 문체”, “한번 잡으면 끝까지 읽게 만드는 저력”(『세계일보』)으로 대한제국의 부침을 새롭게 조명, 이 시대에 균형 잡힌 역사관을 환기시켰다면 이번 단편집은 미시적인 인간사에 주목했다. “청춘의 빛깔로 혼자서도 형형하게 빛나던 아름다운 시절”을 반추하여 “그 아름다움을 기억하게 되는 오늘의 적막, 그 아득하고 외로운 ‘사이’의 시간들”을 조명한다. 그리고 “추억의 아름다움과 현재의 남루가 어떻게 자신만의 고유한 시간을 말하고 있는가”를 보여준다(「해설」). 특히 총 7편의 작품들로 엮인 이번 소설집에는 “소설적인 구조를 잘 갖췄고 완결미가 뛰어난” 점이 돋보인다는 평가로 제18회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한 「수도원 부근」이 함께 실렸다.
653 ▼a 한국소설
7761 ▼a 강동수 ▼t 금발의 제니 ▼z 9788939206472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020154
950 ▼b \135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