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 01551nmm c2200265 k 4500 |
001 | | 000000273720 |
005 | | 20190828130448 |
008 | | 190827s2006 ulk z e a kor |
020 | |
▼a 8908061398 :
▼c \2800 |
040 | |
▼a 248032
▼c 248032
▼d 248032 |
041 | 0 |
▼h rus |
056 | |
▼a 892.83
▼2 5 |
090 | |
▼a 892.83
▼b 푸56ㅍ |
100 | 1 |
▼a 푸슈킨, 알렉산드로 세르계예비치 |
245 | 10 |
▼a 푸슈킨 산문 소설집:
▼c 벨킨의 이야기
▼h [전자책] /
▼d A.푸슈킨 |
256 | |
▼a e-Book |
260 | |
▼a 서울 :
▼b 범우사,
▼c 2006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300 | |
▼a 242k :
▼b 천연색 |
440 | |
▼a 범우문고 ;
▼v 139 |
507 | 10 |
▼a Pushkin, Aleksandr Sergeevich |
516 | |
▼a XML |
520 | |
▼a 이 《푸슈킨 산문 소설집》은 《벨킨의 이야기》란 제목 하에 씌어진 다섯 개의 산문 소설이며 이것은 1830년 가을, 그러니까 푸슈킨의 나이 30세 때의 작품이다. 이 《벨킨의 이야기》는 러시아 문학 최초의 소설적인 것의 탐구였다. 이 소설적인 것의 탐구에서 푸슈킨이 취한 태도는 오늘날의 눈으로 보면 흥미진진한 점이 있다. 그의 소설 세계를 자신의 비극의 세계, 혹은 그 연장 위에서, 혹은 그 변주 안에서, 혹은 그 희화화의 측면에서 구했던 것이다. 따라서 그가 얻은 작품은 비극의 세계와 관련이 많고 적음에 따라 비극적인 것에서부터 희극적인 것에 이르기까지 넒은 영역에 걸쳐 점재하고 있다. 이것이 이 단편집이 지니는 현저한 특징이다. 그 중에서도 <남은 한 발>은 분명히 푸슈킨의 비극의 세계에 머물러 있는 작품이다. 특히 《역참지기》는 문학사적으로 중요한 작품이다. |
653 | |
▼a 푸슈킨
▼a 산문
▼a 소설집
▼a 벨킨
▼a 역참지기 |
776 | 1 |
▼a 푸슈킨, 알렉산드로 세르계예비치
▼t 푸슈킨 산문 소설집
▼z 8908061398 |
856 | 40 |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000192 |
950 | |
▼b \2800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