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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892 ▼b 베87ㅍ
1001 ▼a 베키르, 아돌포
24510 ▼a 푸른 눈동자 ▼h [전자책] / ▼d 아돌포 베케르
256 ▼a e-Book
260 ▼a 서울 : ▼b 이북코리아, ▼c 2009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1,352k : ▼b 천연색
516 ▼a XDF
520 ▼a 안색이 몹시 나빠 보입니다. 언제나 음울하고 축 늘어져 계시니 도대체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건가요? 상처 입은 사슴을 쫓아 포플러 나무들이 서 있는 샘가에 가셨던 날부터, 무슨 흉한 일이 일어났을 거라 짐작은 가지만, 아마 그 몹쓸 악마가 마법을 써서 주인님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을 겁니다. 이제부터는 제발 소란만 피우는 개들을 끌고 산에 가지도 마시고, 요란한 나팔소리로 산울림도 일으키지 않도록 하십시오. 이런 망상에 사로잡혀 계시기 때문에, 매일 아침 활을 둘러매시고 숲속에 들어가셔서 하루 종일 산속에서 헤매시는 것입니다.되어 창백한 얼굴로 지쳐 성으로 돌아오실 때마다 저는 소용없는 일인 줄 뻔히 알면서도 사냥에서 무얼 잡으셨나. 찾아봅니다. 도대체 쓸데없이 허구한 날을 무엇 때문에 그러는 겁니까?
653 ▼a 소설
7761 ▼a 베키르, 아돌포 ▼t 푸른 눈동자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03BA81EB-6C92-4d77-B2F4-D1EA085A52F2
950 ▼b \50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