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보기
LDR01355nmm c2200241 k 4500
001000000273672
00520190828130346
008190827s2009 ulk z e a kor
020 ▼c \5000
040 ▼a 248032 ▼c 248032 ▼d 248032
056 ▼a 863 ▼2 5
090 ▼a 863 ▼b 발72ㅇ
1001 ▼a 발자크
24510 ▼a 이별 ▼h [전자책] / ▼d 발자크
256 ▼a e-Book
260 ▼a 서울 : ▼b 이북코리아, ▼c 2009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5,905k : ▼b 천연색
440 ▼a 숨어있는 명작 ; ▼v 52
516 ▼a XDF
520 ▼a 의원님, 앞으로! 빨리 걸어요! 행진! 다른 사람들과 식사라도 같이 하고 싶으면 뛰세요, 후작님! 바로 그거예요! 사슴처럼 그루터기 가득한 들판을 가로질러 뛰세요!일-아담 숲 가장자리에 편하게 앉아있는 한 사냥꾼이 질러대는 소리였다. 얽힌 숲 덤불에서 길을 잃은 동료를 기다리며 하바나 시거 한 대를 거의 다 태우고 있었다. 그 옆에 네 마리의 개들도 헐떡이며 힘겹게 빠져나오고 있는 사냥꾼을 지켜보고 있었다.가끔씩 반복되는 그의 조언이 빈정대는 투라는 것은 그의 모습을 설명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서서히 다가오는 사냥꾼은 키가 작고 뚱뚱한 몸집이었다. 불룩한 배는 정치가들의 모습에서 볼 수 있는 비만을 다시 확인시켜 주었다.그는 힘겹게 최근에 수확을 끝낸 밀밭 이랑을 건너오고 있었다. 그루터기만 남은 밭이라 발에 자주 걸려, 건너기가 쉽지 않았다.
653 ▼a 소설
7761 ▼a 발자크 ▼t 이별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B3C359DE-4C8D-42d0-840C-AA42D495A896
950 ▼b \50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