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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a 9788946418387 : ▼c \1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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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814 ▼b 김38ㅁ
1001 ▼a 김민철
24510 ▼a 문학 속에 핀 꽃들 : ▼b 우리가 사랑한 문학, 문학이 사랑한 꽃이야기 ▼h [전자책] / ▼d 김민철
256 ▼a e-Book
260 ▼a 서울 : ▼b (주)샘터사, ▼c 2013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48,480k : ▼b 천연색
516 ▼a XDF
520 ▼a 문학 속에서 야생화를 읽는다! 김유정의〈봄봄〉에서 최명희의《혼불》, 박범신의《은교》와 정유정의《7년의 밤》까지 …… 10여 년간 수집해온 100여 점의 야생화 사진과 함께 33편의 한국문학을 꽃으로 바라본 다채로운 이야기 우리가 사랑한 문학과 작가들, 문학이 사랑한 야생화 이야기 우리가 사랑한 문학과 문학이 사랑한 꽃의 환상적인 ‘마리아주'' 《문학 속에 핀 꽃들》은 한국 소설을 ‘야생화’라는 관점으로 접근한 유일한 책이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김유정의 〈동백꽃〉 · 황순원의 〈소나기〉, 작품성만으로도 그 존재 가치를 인정받은 박경리의《토지》· 최명희의《혼불》, 새로운 시선으로 2000년대 문학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박범신의《은교》와 정유정의《7년의 밤》까지……. 《문학 속에 핀 꽃들》은 시대를 넘나들며 독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33개 작품을 ‘꽃’이라는 공통분모로 이야기한다. 저자는 꽃이 문학을 더욱 풍성하게 하며 꽃과 문학만큼 잘 어울리는 환상적인 ‘마리아주(Mariage · 결혼 또는 결합을 의미하는 프랑스어)’는 없다는 점에 주목했다.
653 ▼a 한국에세이 ▼a 사진에세이
7761 ▼a 김민철 ▼t 문학 속에 핀 꽃들 ▼z 9788946418387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0D4A37C5-8A9D-4879-8463-3E12FC593E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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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