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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a 이범선
24510 ▼a 이범선 작품선 ▼h [전자책] / ▼d 이범선
256 ▼a e-Book
260 ▼a 서울 : ▼b 범우사, ▼c 1999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313k : ▼b 천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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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 10편의 장편과 70여 편의 중단편을 남긴 이범선의 소설세계는 1950년 6.25가 남긴 우리민족의 상처가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평안남도 안주군 신안주면 운학리에서 대지주 집안에서 태어난 이범선은 고향이 학의 이미지를 주는 이름이었듯이 작가 자신도 일생을 고고한 학처럼 세속에 물들지 않는 채 잔잔하게 살다 갔다. 무대를 강원도로 잡았으나 정작은 작가 자신의 고향을 연상하는 《학마을 사람들은》 민속적인 학의 전설과 이를 믿고 소박하게 살고 있는 마을 사람들이 식민지부터 8.15, 6.25를 겪으면서 어떤 수난을 받았는가를 차분하게 그려준다.
653 ▼a 한국 ▼a 소설 ▼a 이범선
7761 ▼a 이범선 ▼t 이범선 작품선 ▼z 8908032762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00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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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