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DR | | 01385nmm c2200229 k 4500 |
| 001 | | 000000273537 |
| 005 | | 20190828130055 |
| 008 | | 190827s2010 ulk z e a kor |
| 020 | |
▼c \3000 |
| 040 | |
▼a 248032
▼c 248032
▼d 248032 |
| 056 | |
▼a 813
▼2 5 |
| 090 | |
▼a 813
▼b 안95ㅇ |
| 100 | 1 |
▼a 안회남 |
| 245 | 10 |
▼a 에레나 관상
▼h [전자책] /
▼d 안회남 |
| 256 | |
▼a e-Book |
| 260 | |
▼a 서울 :
▼b 이북코리아,
▼c 2010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 300 | |
▼a 1,474k :
▼b 천연색 |
| 516 | |
▼a XDF |
| 520 | |
▼a 맨 처음 만나든 날 밤 당신은 여기 오기 전에 어데서 무엇을 했었느냐고 물으니까 그 여자 대답이 나는 참말이지 바로 어제까지도 어느 병원에서 간호부노릇을 하고 있었노라고 하였다. 물론 좀 수상한 점이 있어 그럼 간호부를 하기 전에는 어딜 다녔느냐고 하니까 네 비리야드에 있었습죠. 참 말성이시군 하면서 한눈을 찌끗하고는 손으로 다마치는 숭내를 내었다. 취중에도 저것 봐 오늘 처음으로 이런데를 나왔다면서도 손님보구 망성이니 뭐니 하면서 조렇게 아양을 떨며 말대답을 해 넹기게 될가 이상한데 이상한데 했더니 병원이나 비리야드나 모다 손님 대접하는 곳이 아니냐 여기서는 술들만 먹는 것이 다를 뿐이지 아 저를 바보천친 줄 아십니까 하였다. 그러더니만 금새 샐쪽해 지드니 아마 멋도 모르고 이번 댈 내가 왔나봐 하면서 이따금씩 한숨을 내쉬고는 끝까지 이내 을씨년스러운 표정을 짓고 앉아 있었다. |
| 653 | |
▼a 한국
▼a 소설
▼a 안회남 |
| 776 | 1 |
▼a 안회남
▼t 에레나 관상 |
| 856 | 40 |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9DF054C1-4105-4972-9D14-F69BEBC4CAF6 |
| 950 | |
▼b \3000 |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