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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813.5 ▼b 김57ㅇ
1001 ▼a 김승일
24510 ▼a 요로원야화기 ▼h [전자책] / ▼d 김승일
256 ▼a e-book
260 ▼a 서울 : ▼b 범우사, ▼c 2006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184k : ▼b 천연색
440 ▼a 범우문고 ; ▼v 138
516 ▼a XML
520 ▼a 예나 지금이나 이에 대한 가장 큰 문제점이란 역시, 우리 글이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없는 고어 해독의 난해함 때문일 것이다. 이 문제는 우리의 고전 문학이 문학적 가치를 충분히 가지고 있으면서도 일반 독자들이나 공부하는 학생들조차도 쉽게 대할 수 없는 장벽이 아닐까 생각한다. 따라서 이들을 보다 쉽게 현대어로 표현하는 일은 우리 고전문학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는 중요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이런 차원에서 볼 때 이 책은 그 뜻에 합당한 작업의 일환이 아닐까 한다. 본서에 실린 작품들은 <규중칠우>만 제외하고는 지금까지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작품들인데, 이들 작품은 1950년대에 단행본으로 한번 소개됐던 것으로, 당시에는 원문을 그대로 옮겨 펴냈었다.
653 ▼a 요로원야화기
7761 ▼a 김승일 ▼t 요로원야화기 ▼z 890806138X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00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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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