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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박52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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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박상하 |
245 | 10 |
▼a 신문을 읽으면 공부가 즐겁다 :
▼b 청소년을 위한 `신문 읽는 기술`
▼h [전자책] /
▼d 박상하 |
256 | |
▼a e-Book |
260 | |
▼a 서울 :
▼b 스마트비즈니스,
▼c 2009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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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8,956k :
▼b 천연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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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X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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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신문을 읽으면 공부가 즐거워진다?’ 가장 값싸고 손쉬운 공부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전 세계 100개국에 1,500개나 되는 계열사를 거느린 옴니콤 그룹의 산하 광고회사인 BBDO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크리스 토머스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람들의 생각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찾게 되는 것이 신문과 같은 인쇄매체가 될 것이다.” 토머스 회장은 3억 부가 넘게 팔린 『해리 포터』 시리즈를 사례로 들면서, “기술이 발달하면 간단한 정보나 뉴스는 인터넷으로 보겠지만 심도 있는 분석과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는 결국 신문과 같은 인쇄매체를 읽게 된다”고 말했다. 신문만의 차별화된 독특한 기능, 예컨대 정보의 신속성과 심층 취재를 통해 다양한 내용을 전하거나 뉴스를 사회 전체의 흐름 속에서 가늠하는 것 등이 신문의 존재에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이다. 신문은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장 값싸면서도 정보가 풍부한 교재로서 학생들의 독해력과 지식을 높이는 데 유용하다. 신문 속에는 세상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다! 신문은 왜 읽어야 하는 것일까?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에, 더구나 필요한 것이라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인터넷 검색으로 즉석에서 거의 다 해결할 수 있는데도 왜 꼭 신문을 읽어야 한다고 유난을 떠는 것일까? 하지만 여기에 대한 답변은 너무도 명백하다. 예나 지금이나, 아니 앞으로도 상당 기간 동안 좀처럼 달라질 것 같지 않다. 신문만큼 세상 이야기를 절묘하게 담고 있는 매체가 또 없는 까닭이다. 신문을 외면하면 세상 이야기에서도 멀어지고 만다. 인터넷 검색이 매우 효율적이라는 것은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못한다. 텔레비전은 눈에 잘 들어오고 그 자체로 생동감이 있다. 그러나 인터넷의 기능은 단지 정보 습득에 편중되어 있다. 세상 이야기를 절묘하게 담고 있다고 말하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텔레비전과 같은 영상매체도 크게 다르지 않다. 정보의 수집 기능에 치우쳐 있는 영상매체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없다. 책과 같은 인쇄매체는 즉각적이고 돌격적인 면이 떨어지긴 하지만 인터넷과는 달리 심층성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고 영상매체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보를 전달한다. 그러나 인쇄매체가 심층성에서 절대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해도 하루 단위로 생생한 정보를 담아내는 신문의 신속함은 따라갈 수 없다. 『요미우리』 신문은 1950년대 이후 300만 부 안팎이던 발행 부수가 뉴 미디어의 급속한 보급이 이루어지는 환경 속에서도 그 위치를 잃지 않고 현재까지도 매일 아침 1,000만 부 이상을 발행한다. 우리나라의 신문 역시 예외가 아니다. 1950년대 이후 신문 가짓수가 2배 이상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뉴 미디어의 보급이 매우 폭넓게 확산되고 있는데도 전체 발행 부수가 3배 이상 크게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렇듯 지구촌의 신문은 지난 반세기 동안 고속 성장을 구가해왔다. 최근 뉴미디어가 넘쳐나는 미국 등지에서 정체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제외하면 신문은 여전히 대중정보매체의 핵심적 위치를 확고하게 지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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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청소년
▼a 공부법
▼a 논술대비
▼a 글쓰기 |
776 | 1 |
▼a 박상하
▼t 신문을 읽으면 공부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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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CEA2ACB4-E78A-4718-A73A-58E649E1AF6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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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1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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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