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 01482nmm c2200229 k 4500 |
001 | | 000000273021 |
005 | | 20190828125026 |
008 | | 190827s2012 ulk z e a kor |
020 | |
▼a 9788964492642 :
▼c \22000 |
040 | |
▼a 248032
▼c 248032
▼d 248032 |
056 | |
▼a 370
▼2 5 |
090 | |
▼a 370
▼b 송38ㄱ |
100 | 1 |
▼a 송미재 |
245 | 10 |
▼a 교실 마흔하나
▼h [전자책] /
▼d 송미재 |
256 | |
▼a e-Book |
260 | |
▼a 서울 :
▼b 좋은땅,
▼c 2012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300 | |
▼a 4,821k :
▼b 천연색 |
516 | |
▼a XML |
520 | |
▼a 외래어를 쓰지 않으면서 순수하고 예스러운 우리말을 맛깔스럽게 표현해서 책 읽는 재미가 더하다. 부족함이 많고 최근에는 나이도 많은 내가 자녀의 담임이 되 어 싫을 텐데도 참고 무엇을 어떤 방법으로 가르치든지 무조 건 따라주는 학모님들이 정말 고맙다. ‘선생님 반이 되고 나서 우리 아이가 많이 달라졌어요. 학교에서 돌아오면 바로 숙제 를 하고 스스로 공부를 하려고 해요. 공부하는 재미를 아는 것 같아요.’ ‘바른 글씨를 배워서 글씨를 잘 쓰니 자신감이 많 이 생겼어요.’ ‘국어공책 숙제장 일기장 검사를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잘 두었다가 우리 아이 결혼하면 며느리한테 보여 줄 거예요. 호호호.’ ‘선생님 열성으로 가르치신다고 동네에 소문났어요.’ 듣기 좋은 말만 골라서 해주는 학모님들이 있어 서 내 잘난 줄 알고 별 볼 일 없는 선생님인 줄은 모르는 착각 으로 날마다 교실을 지켰다. 듣기 좋도록 한 거짓말이라도 이런 말들은 담임으로서는 힘이 솟는 말이다. 흉보거나 욕 하는 말은 사절이다. _ 중에서 |
653 | |
▼a 교육학 |
776 | 1 |
▼a 송미재
▼t 교실 마흔하나
▼z 9788964492642 |
856 | 40 |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029821 |
950 | |
▼b \22000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