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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367
▼b 스88ㅊ |
| 100 | 1 |
▼a 스티븐스, 존 폴 |
| 245 | 10 |
▼a 최후의 권력, 연방대법원 :
▼b 미국 법정의 살아있는 역사 존 폴 스티븐스의 대법원 이야기
▼h [전자책] /
▼d 존 폴 스티븐스 |
| 256 | |
▼a e-Book |
| 260 | |
▼a 서울 :
▼b 반니,
▼c 2013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 300 | |
▼a 2,297k :
▼b 천연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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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XML |
| 520 | |
▼a ‘인권의 보루’ 미국연방대법원이 걸어온 길 “헌법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여러 책무 중 대법관을 지명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 스티븐스 대법관과 같은 법의 거인을 승계할 사람을 지명하는 것은 특히 그렇다.” 2010년 6월 존 폴 스티븐스 대법관이 퇴임하자, 오바마 대통령이 그 자리를 이을 후임으로 엘리나 케이건 대법관을 지명하면서 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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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사법제도 및 소송법 |
| 776 | 1 |
▼a 스티븐스, 존 폴
▼t 최후의 권력, 연방대법원
▼z 9788996914624 |
| 856 | 40 |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03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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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2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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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