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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R01338nmm c2200229 k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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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90827s1996 ulk z e a kor
020 ▼a 8908070966 : ▼c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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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863 ▼b 생88ㅅ
1001 ▼a 생텍쥐페리
24510 ▼a 성채 ▼h [전자책]: ▼p 하 / ▼d 생텍쥐페리
256 ▼a e-Book
260 ▼a 서울 : ▼b 범우사, ▼c 1996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44,637k : ▼b 천연색
516 ▼a XDF
520 ▼a 생 텍쥐페리의 소설 중 가장 최후에 쓰여진 것으로 자신이 퇴고도 하지 못한 이 작품은 1968년에야 올바른 평가를 받고 알려지게 되었다. 생텍스 문학 전문가 장 클로드 이베르 같은 이는 이 소설을 두고 "가지고 다녀야 할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뿌리를 내리는 책"이라고 했다. 전쟁, 모험, 시련 그리고 작가에게 덮쳐 온 모든 체험을 딛고 파리 스와르 지 특파원으로 스페인 내란을 취재중인 1963년부터 비행기 사고로 실종되는 순간까지의 생활과 사상, 비전을 대서사시로 타냈던 것이 바로 이 《성채》다. 《성채》는 뚜렷한 스토리가 있는 것이 아니다. 잠언과 우화를 통하여 명상을 풀어 나간 수필 형식이다. 바이블과 사막이란 웅장한 배경 속에 인간이 겪어야 하는 서정주의를 전개하고 생텍스 특유의 휴머니즘을 기저로 이상사회를 펼쳐 나간다.
653 ▼a 문학 ▼a 소설
7761 ▼a 생텍쥐페리 ▼t 성채 ▼z 8908070966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F744BD48-AA60-4b0b-AD34-979182BDCD96
950 ▼b \100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