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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a 위고, 빅토르
24510 ▼a [작가별 비평판세계문학선 14-3] 레 미제라블 3 ▼h [전자책] / ▼d 빅토르 위고
256 ▼a e-Book
260 ▼a 서울 : ▼b 범우사, ▼c 1997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3,107k : ▼b 천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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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 소설의 서두는 굶주림으로 빵 한조각을 훔친 되로 19년이라는 형을 치르고 툴롱의 중죄감옥에서 출옥하는 장발장이 디뉴라는 작은 도시에서 비앵브뉘 주교와 만나는 데서 시작된다. 은식기를 훔치다가 발각되어 달려온 헌병에게 연행되려는 찰라, ""이 은촛대도 주었는데 왜 안 가져갔소""라면서 그를 구해준 주교의 온정에 홀연히 눈을 뜬 그는 평생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며 참인간으로 태어나려고 노력한다. 영불해협과 가까운 작은 도시에서 그는 신분을 감추고 공장을 경영하고 산업을 일으켜 시민들의 신망을 얻어 시장으로까지 선출되지만 전혀 다른 사람이 지목되어 체포된 것을 알고, 그는 쌓아올린 명성과 부를 내던지고 자수하나, 여직공과 팡틴을 돕기 위해 다시 탈옥하고, 1832년 공화파의 대폭동 때 한때 그를 쫏아 다녔던 자베르 경감을 죽음으로 부터 해방을 시켜주된다. 결국, 자베르는 장발장의 딸을 사랑하느 마리우스를 장발장의 부탁으로 도움을 주어 그를 구사일생으로 구출시키고, 자신의 가치관을 한탄하며 센 강에서 투신한다. 차후 장발장에 대한 모든 오해가 풀리는 찰라 장발장은 코제트에게 은촛대를 선물하며 숨을 거둔다.
653 ▼a 프랑스 ▼a 문학 ▼a 전집
7761 ▼a 위고, 빅토르 ▼t [작가별 비평판세계문학선 14-3] 레 미제라블 3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00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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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