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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a 세르반테스
24510 ▼a (속)돈끼호떼 ▼h [전자책] / ▼d 세르반테스, ▼e 김현창
256 ▼a e-Book
260 ▼a 서울 : ▼b 범우사, ▼c 1999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88,524k : ▼b 천연색
440 ▼a 범우비평판세계문학선
516 ▼a XDF
520 ▼a 이 『속, 돈 끼호떼』는 세르반떼스가 눈을 감기 반 년쯤 전인 1616년에 출판되었다. 『속, 돈 끼호떼』는 주인공의 네번째 출정으로 시작된다. 돈 끼호떼는 같은 마을 사람인 학자 삼손 까르라스꼬를 "거울의 기사"로 착각하여 혼을 내주고, 사자들에게 대항하기도 하고 몬떼시놋의 동굴을 방문하여 무너뜨리려 하는 등 몇몇 사건에 접하다가 공작의 궁전에 당도하게 된다. 여기에서 돈 끼호떼와 산초 빤사는 끌라빌레뇨라는 목마에 관련된 사건을 비롯하여, 산초가 바라따리아 섬의 총독에 임명되는 등의 이을 겪게 된다. 돈 끼호떼는 바르셀로나로 가서 이번에는 "하냥 달의기사"로 착각하는 삼손 까르라스꼬와 겨루다가 패배를 맛본 후 , 고향으로 되돌아가라는 그의명령에 굴복하고는 집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목부가 되어 여생을 편안하게 여위해보고자 하지만 병이 들어 죽는 순간에 제정신을 회복하여 기사 소설들을 몽땅 불태워버리라는 당부의 유언과 함께 마지막 숨을 거두게 된다.
653 ▼a 스페인문학 ▼a 스페인소설
7761 ▼a 세르반테스 ▼t (속)돈끼호떼 ▼z 9788908070745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F2C778ED-82A4-4dc4-9261-0FC3BEC520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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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