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DR | | 01207nmm c2200229 k 4500 |
| 001 | | 000000272663 |
| 005 | | 20190828124211 |
| 008 | | 190827s2004 ulk z e a kor |
| 020 | |
▼c \9900 |
| 040 | |
▼a 248032
▼c 248032
▼d 248032 |
| 056 | |
▼a 814
▼2 5 |
| 090 | |
▼a 814
▼b 민18ㅅ |
| 100 | 1 |
▼a 민기 |
| 245 | 10 |
▼a 살며 생각하고 생각하며 산 것
▼h [전자책].
▼n 1 /
▼d 민기 |
| 256 | |
▼a e-Book |
| 260 | |
▼a 서울 :
▼b 한국문학도서관,
▼c 2004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 300 | |
▼a 38,918k :
▼b 천연색 |
| 516 | |
▼a XDF |
| 520 | |
▼a 문학의 백치가 문학을 거론한다. 오직 이 땅의 문학을 사랑하는 백치인 까닭이라고나 자변해 둘까. 어쨌든간에 이것이 하나의 도구마로서 끝끝내 매몰되기를 충심으로 바란다. 소위 말하는 ''에로''다. 나는 이것을 ''성욕''이라는 대치사를 써서 오늘날 황무한 문학의 전야에서 소생하는 충실한 문학을 좀먹는 해초처럼 번식하려는 성욕문학을 박하련다. 휴전 기분에 급작스러이 도취된 듯이 문학의 산실에서는 성적 매력에 넘치는 색담이 부쩍 증대하였다. 문학은 성욕을 다루는 것이 아니다. 문학은 또 성욕만을 다루어서는 존재할 수 없다. 오직 거기서부터는 문학의 묘지가 파여져 있을 따름이다. |
| 653 | |
▼a 한국
▼a 문학 |
| 776 | 1 |
▼a 민기
▼t 살며 생각하고 생각하며 산 것 |
| 856 | 40 |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032034A4-9D05-4f09-864B-464BCFE10F44 |
| 950 | |
▼b \9900 |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