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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814 ▼b 최67ㄴ
1001 ▼a 최은지
24510 ▼a 내 마음의 보석 ▼h [전자책] / ▼d 최은지
256 ▼a e-Book
260 ▼a 서울 : ▼b 한국문학도서관, ▼c 2003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18,160k : ▼b 천연색
516 ▼a XDF
520 ▼a 요즘 컴퓨터 모니터를 오랫동안 대하거나 피로감을 느낄 때 시력이 급격히 저하되는 현상과 함께 왠지 눈이 침침하고 아파 올 때가 부쩍 늘었다. 그래서 평소에 잘 쓰지 않는 안경을 자주 쓰게 된다. 안경을 쓰고 보면 어딘지 모르게 세상이 달리 보인다. 작은 창 밖의 세상은 너무도 밝고 선명하여 어떤 색이 본연의 색인지 분간 할수 없다. 안경 없이 맨눈으로 보던 세상은 약간 희뿌옇고 도드라진 색이 별로 없었는데, 안경을 쓰고 보면 거리에 있는 간판들이나 풍경들이 너무도 또렷한 형상으로 보여지며 상대편의 얼굴에 보이지 않던 코 밑의 까만 점까지 다 보여지기도 하는 것이 "마법의 창"같다는 생각이 든다.
653 ▼a 한국 ▼a 문학
7761 ▼a 최은지 ▼t 내 마음의 보석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C6114DD8-C1B4-43a4-8B20-ED3240F758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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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