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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조은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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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공무도하
▼h [전자책].
▼n 2 :
▼p 세야담 두번째 /
▼d 조은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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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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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서울 :
▼b 환상미디어,
▼c 2012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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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27k :
▼b 천연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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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평생 반려가 될 정인이라니. 만약 나에게 그런 인연이 있다면, 그 분은 어떤 분이실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청수한 사내였으면. 내가 나갔다가 혹시라도 조금 늦어지는 날이면 대문 밖을 서성이고 있어줬으면. 近來安否問如何 요 사이 안부는 어떠신가요. 月到紗窓妾恨多 창문 곁에 달빛이 이를 때면 몹시 그립습니다. 若使夢魂行有迹 만약 꿈속의 혼령이 자취를 남길 수 있다면 門前石路半成沙 문 앞의 돌길은 모래가 되었을 거예요. “차비를 하게, 한 상궁.” 옥반지를 한 번 쓰다듬으며 일렀다. “전하께 가야겠어.” 저는, 무슨 일이든 세상에 아주 늦은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하. - 알싸하지만 생강향에서 풍기는 청량감이 나는 생강나무 같은 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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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로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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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조은애
▼t 공무도하
▼z 9788927604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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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014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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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