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보기
LDR01153nmm c2200229 k 4500
001000000272507
00520190828123923
008190827s2012 ulk z e a kor
020 ▼a 9788927604891 : ▼c \10000
040 ▼a 248032 ▼c 248032 ▼d 248032
056 ▼a 813.7 ▼2 5
090 ▼a 813.7 ▼b 조67ㄱ
1001 ▼a 조은애
24510 ▼a 공무도하 ▼h [전자책]. ▼n 1 : ▼p 세야담 두번째 / ▼d 조은애
256 ▼a e-Book
260 ▼a 서울 : ▼b 환상미디어, ▼c 2012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2,091k : ▼b 천연색
516 ▼a XML
520 ▼a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고 눈치 채지도 못하겠지만, 자신에겐 여유가 없었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처리하면서 자상한 아버지와 남편 노릇까지 해낼 수 있는 여유가. 그것이 검우가 희연을 환영할 수 없는 이유였다. 抽刀斷水更流 칼을 뽑아 물을 베어도 물은 더욱 흐르고 擧杯銷愁愁更愁 잔을 들어 시름을 지우려 해도 시름은 더욱 쌓이기만 하는구나. 나는 이 나라의 대전으로서 곤전을 맞이했소. 처음 간택령을 내릴 때, 과인의 생각과 마음은 그것이 전부였소. 말했다시피, 나는 좋은 남편이 될 능력까지는 가지지 못했으니. - 푸른 눈을 가진 한瀚의 제왕 검우
653 ▼a 로맨스
7761 ▼a 조은애 ▼t 공무도하 ▼z 9788927604891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014883
950 ▼b \100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