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보기
LDR01195nmm c2200229 k 4500
001000000272476
00520190828123850
008190827s2004 ulk z e a kor
020 ▼c \8800
040 ▼a 248032 ▼c 248032 ▼d 248032
056 ▼a 814 ▼2 5
090 ▼a 814 ▼b 백55ㅅ
1001 ▼a 백송룡
24510 ▼a 솔바람이 불면 세상은 살 만하다 ▼h [전자책] / ▼d 백송룡
256 ▼a e-Book
260 ▼a 서울 : ▼b 한국문학도서관, ▼c 2004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30,265k : ▼b 천연색
516 ▼a XDF
520 ▼a 소나무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나무이다. 소나무와 관련된 수많은 문화요소가 우리의 삶 곳곳에 녹아 있어, 우리의 나무문화를 ''소나무 문화''라 부르기도 한다. 먼저 아이가 태어나면 삼칠일 동안 잡인의 출입을 금하고자 솔가지를 끼운 금줄을 쳤으니, 사람이 태어난 순간부터 소나무와 인연을 맺은 셈이다. 그리고 소나무로 만든 집에서 솔가지나 솔가리로 피운 불 연기를 맡으면서 성장하고, 소나무로 만든 도구나 농기구를 사용해 생활을 해왔다. 또한 송편과 송화다식, 송기 떡과 송엽주를 먹으며 살다가, 이승을 하직할 때도 송판으로 만든 관에 들어가 뒷산 솔밭에 묻혔다.
653 ▼a 한국 ▼a 문학
7761 ▼a 백송룡 ▼t 솔바람이 불면 세상은 살 만하다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33AD9780-4320-41d7-94A8-D7C6C45777EC
950 ▼b \88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