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보기
LDR01168nmm c2200229 k 4500
001000000272475
00520190828123849
008190827s2005 ulk z e a kor
020 ▼c \8800
040 ▼a 248032 ▼c 248032 ▼d 248032
056 ▼a 814 ▼2 5
090 ▼a 814 ▼b 이88ㅅ
1001 ▼a 이태옥
24510 ▼a 세월 너머 흐르는 강 ▼h [전자책] / ▼d 이태옥
256 ▼a e-Book
260 ▼a 서울 : ▼b 한국문학도서관, ▼c 2005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27,323k : ▼b 천연색
516 ▼a XDF
520 ▼a 현실에 어둡고 어리석은 사람을 아둑신이라 한다. 어둠의 신이다. 그런데 세파를 헤쳐 가면서 내 행동을 보면 나를 두고 지칭하는 말 같아서 왠지 씁쓸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 나의 아둑신이 행각은 여러 곳에서 나타나지만 그 중에 내 자신도 인정해 마지않는 것이 있다면 운전하는 일이다. 차를 어설프게 몰기 시작한 지도 어언 10여 년을 넘겼다. 이쯤 하면 길에도 좀 능숙할 때도 됐건만 초보 때나 지금이나 별 다를 바가 없다. 운전이 미숙한 것이야 그렇다고 해도 시골 소도시를 사는 데는 크게 불편이 없지만 대도시의 도심을 지날 때는 마음이 불안하기가 그지없다.
653 ▼a 한국 ▼a 문학
7761 ▼a 이태옥 ▼t 세월 너머 흐르는 강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08DC1C21-A880-494e-B163-55B4DB86F830
950 ▼b \88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