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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814
▼b 이88ㅅ |
100 | 1 |
▼a 이태옥 |
245 | 10 |
▼a 세월 너머 흐르는 강
▼h [전자책] /
▼d 이태옥 |
256 | |
▼a e-Book |
260 | |
▼a 서울 :
▼b 한국문학도서관,
▼c 2005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300 | |
▼a 27,323k :
▼b 천연색 |
516 | |
▼a XDF |
520 | |
▼a 현실에 어둡고 어리석은 사람을 아둑신이라 한다. 어둠의 신이다. 그런데 세파를 헤쳐 가면서 내 행동을 보면 나를 두고 지칭하는 말 같아서 왠지 씁쓸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 나의 아둑신이 행각은 여러 곳에서 나타나지만 그 중에 내 자신도 인정해 마지않는 것이 있다면 운전하는 일이다. 차를 어설프게 몰기 시작한 지도 어언 10여 년을 넘겼다. 이쯤 하면 길에도 좀 능숙할 때도 됐건만 초보 때나 지금이나 별 다를 바가 없다. 운전이 미숙한 것이야 그렇다고 해도 시골 소도시를 사는 데는 크게 불편이 없지만 대도시의 도심을 지날 때는 마음이 불안하기가 그지없다. |
653 | |
▼a 한국
▼a 문학 |
776 | 1 |
▼a 이태옥
▼t 세월 너머 흐르는 강 |
856 | 40 |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08DC1C21-A880-494e-B163-55B4DB86F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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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8800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