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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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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814
▼b 이66ㅂ |
100 | 1 |
▼a 이원기 |
245 | 10 |
▼a 빛 좋은 개살구
▼h [전자책] /
▼d 이원기 |
256 | |
▼a e-Book |
260 | |
▼a 서울 :
▼b 한국문학도서관,
▼c 2004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300 | |
▼a 31,759k :
▼b 천연색 |
516 | |
▼a XDF |
520 | |
▼a 지난 낙동강 범람은 인재냐 아니냐를 두고 오랫동안 시비를 가릴 것 같다. 천재에 인재가 겹쳤다면 그건 치수를 잘못한 정부의 잘못이다. 옛날에는 천재에도 임금은 자신의 덕이 모자라 하늘이 노했다 해서 자해까지 마다하지 않았던 기록이 있다. 김해 한림면, 그리고 함안군 법수면은 침수가 해마다 일어났던 그런 곳은 아니었다. 그런데 이번에 낙동강 물이 넘쳐 제방을 붕괴하고 들과 집으로 덮쳐왔다. 거기에다 공무원들의 늑장 대처에 배수장의 중고펌프 반입, 배수능력의 한계 등 모든 조건이 순식간에 홍수 피해가 일어나지 않으면 안될 그런 조건으로 만들고 말았던 것이다. |
653 | |
▼a 한국
▼a 문학 |
776 | 1 |
▼a 이원기
▼t 빛 좋은 개살구 |
856 | 40 |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521A2B1C-2096-468c-90A0-CCFFE5524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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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8800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