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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c \8000
040 ▼a 248032 ▼c 248032 ▼d 248032
056 ▼a 810 ▼2 5
090 ▼a 810 ▼b 윤73ㅁ
1001 ▼a 윤재근
24510 ▼a 먼길을 가려는 사람은 신발을 고쳐 신는다 ▼h [전자책] / ▼d 윤재근
256 ▼a e-Book
260 ▼a 서울 : ▼b 한국문학도서관, ▼c 1998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33,109k : ▼b 천연색
516 ▼a XDF
520 ▼a 옛날부터 마음의 모습을 방촌이라고 한다. 마음이 가로 세로 한 치 크기의 부피를 지니고 있다는 게다. 마음의 부피를 주사위 만한 것으로 생각했던 셈이다.
653 ▼a 채근담 ▼a 명언
7761 ▼a 윤재근 ▼t 먼길을 가려는 사람은 신발을 고쳐 신는다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BF4BB2FC-C1BB-40b3-9DAF-2C6B6427263C
950 ▼b \80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