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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814 ▼b 오66ㅇ
1001 ▼a 오원성
24510 ▼a 아내의 체온 ▼h [전자책] / ▼d 오원성
256 ▼a e-Book
260 ▼a 서울 : ▼b 한국문학도서관, ▼c 2001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19,701k : ▼b 천연색
516 ▼a XDF
520 ▼a 작년 여름의 일이었다. 설마, 설마 했는데…. 무심한 장대비는 인간들이 만든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빼앗아 간다. 매년 되풀이되는 일이지만 과학문명이 아무리 발달하여도 자연이 부리는 재앙을 막는데는 한계가 있는 것 같다. 이런 때는 거센 태풍 앞에서 아무런 힘도 되지 못하는 나약한 내가 안타깝다. 태양은 2, 3일이 지나면 또다시 의연히 떠올라 이런 나를 비웃을 게다.
653 ▼a 한국 ▼a 문학
7761 ▼a 오원성 ▼t 아내의 체온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243CB8F9-A3F6-4bed-8625-4BCDD463C6A2
950 ▼b \77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