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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823
▼2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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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823
▼b 청95ㅅ |
100 | 1 |
▼a 청화 |
245 | 10 |
▼a 소설 삼십육계 :
▼b 3부 공전계
▼h [전자책].
▼n 18 :
▼p 금적금왕 /
▼d 청화 |
256 | |
▼a e-Book |
260 | |
▼a 서울 :
▼b 반디,
▼c 2009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300 | |
▼a 497k :
▼b 천연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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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XML |
520 | |
▼a 36계 중 ‘금적금왕(擒賊擒王)’은 대계(大計)에 속한다. 대계를 운용할 때는 전체국면의 처음과 끝을 관통하여 보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최종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여타의 계(計)를 혼용하여야 한다. 일대(一代)의 영주(英主)였던 이세민(李世民)은 동돌궐을 정복하여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전쟁에서 금적금왕의 대계를 운용했다. 자고이래 북쪽 나라들의 침범으로 인한 국경문제는 역대 제왕들을 곤혹스럽게 했다. 만리장성도 호인(胡人)들의 침범을 막지 못했으며 강대한 서한(西漢) 왕조도 흉노의 위협으로 안녕(安寧)을 얻지 못했다. 수말(隋末) 이후, 돌궐은 수당(隋唐) 제왕들의 골칫덩어리였다. 이들은 수시로 변경을 들쑤셨으며 중원이 불안할 때는 진화타겁(?火打劫)의 호기로 여겨 유린했다. 이세민은 즉위하여 정권을 안정시킨 후 변환(邊患)을 종결시킬 결심을 한다. 그러나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
653 | |
▼a 소설
▼a 무협 |
776 | 1 |
▼a 청화
▼t 소설 삼십육계 |
856 | 40 |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005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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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1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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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