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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1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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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48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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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823
▼2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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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823
▼b 장64ㅅ |
100 | 1 |
▼a 장영혜 |
245 | 10 |
▼a 소설 삼십육계 :
▼b 3부 공전계
▼h [전자책].
▼n 17 :
▼p 포전인옥 /
▼d 장영혜 |
256 | |
▼a e-Book |
260 | |
▼a 서울 :
▼b 반디출판사,
▼c 2009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300 | |
▼a 692k :
▼b 천연색 |
516 | |
▼a XML |
520 | |
▼a 합종(合縱)이 다시 형성되어 종약장(縱約長)이 된 초 회왕이 친히 60만 대군을 지휘하여 동, 남, 북 삼면에서 진(秦)나라를 포위하자 진나라는 심각한 위기에 빠졌으며 장의(張儀)의 연횡(連橫)은 소멸될 처지가 되었다. 이때, 만약 장의가 이런 난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면 전국(戰國)의 역사는 다시 쓰여졌을 것이며, 장의도 역사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였을 것이다. 장의는 자신의 지낭 풍희를 파(巴)나라에 급파하여 서쪽에서 초나라의 중앙부를 진격하도록 설득하게 한다. 그의 계산대로 파나라가 출병하자 초도(楚都)의 영윤 소양(昭陽)은 위기를 느끼고 군량을 호송하던 태자의 10만 대군을 국내로 불러들여 위기를 모면하려고 했다. 이렇게 되자 전방의 20만석 군량은 진군(秦軍)의 손에 넘어가게 되고 종약장이던 초 회왕의 10만 대군은 군량이 끊겨 가장 먼저 회군(回軍)하여 귀국하게 된다. |
653 | |
▼a 소설
▼a 무협 |
776 | 1 |
▼a 장영혜
▼t 소설 삼십육계 |
856 | 40 |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005596 |
950 | |
▼b \1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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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