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보기
LDR01418nmm c2200229 k 4500
001000000272326
00520190828123613
008190827s2008 ulk z e a kor
020 ▼c \11000
040 ▼a 248032 ▼c 248032 ▼d 248032
056 ▼a 823 ▼2 5
090 ▼a 823 ▼b 진36ㅅ
1001 ▼a 진무송
24510 ▼a 소설 삼십육계 : ▼b 3부 공전계 ▼h [전자책]. ▼n 13: ▼p 타초경사 / ▼d 진무송
256 ▼a e-Book
260 ▼a 서울 : ▼b 반디출판사, ▼c 2008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628k : ▼b 천연색
516 ▼a XML
520 ▼a 제3부 공전계 상대방을 공격할 때, 자신을 알고 상대를 파악하여 계략을 세우면 백전백승이다. 풀을 쳐서 뱀을 놀라게 하듯 상대의 숨은 본색을 드러나게 하라 멍석을 깔면 제대로 못하는 예는 무수히 많다. 목적을 향해 나아갈 때는 도전적으로 거침없이 나아가다가, 자신이 주도권을 잡으면 그 다음을 어찌할 줄 몰라 혼란에 빠지는 경우다. 결정적인 순간에 헤매다보면 상황은 주도권을 잡기 이전보다 훨씬 나빠진다. 세(勢)를 확실히 하기 위해서 초기에 기강을 분명하게 잡아야 한다. 자신에게 동조했던 세력과 이전에 권력을 갖고 있던 세력이 섞여 있을 때 이를 제대로 가뼉 내야 성공할 수 있다. 앞에 있는 적보다 내안에 적을 고르는 것이 훨씬 어렵다. 큰 음모를 갖고 있는 뱀의 무리를 잡기 위해서는 뱀을 덮어 감추고 있는 작은 풀의 무리를 먼저 쳐야 한다. 그러면 도둑은 제 발이 저려 놀라 나오게 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타초경사의 계략인 것이다.
653 ▼a 삼십육계
7761 ▼a 진무송 ▼t 소설 삼십육계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004063
950 ▼b \110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