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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802
▼b 하18ㅈ |
100 | 1 |
▼a 하길남 |
245 | 10 |
▼a 좋은 글 쓰는 법
▼h [전자책] /
▼d 하길남 |
256 | |
▼a e-Book |
260 | |
▼a 서울 :
▼b 한국문학도서관,
▼c 2005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300 | |
▼a 66,172k :
▼b 천연색 |
516 | |
▼a XDF |
520 | |
▼a 서양의 에세이나 동양의 수필이 모두 서술상의 개념이었지 장르상의 개념이 아니었던 것이다. 이런 까닭에 책의 이름으로 불려졌던 것이 장르 이름으로 정착된 셈이다. 이 말은 바로 에세이의 ''시험''이나 ''시도'', 수필의 ''붓 가는 대로 쓰는 글''이라는 말이 서술적 기법상의 한 특징이었다는 점도 앞에서 본 바와 같다. 이와 같은 서술상의 기법은 어느 한 개인이나 어느 한 시대 또는 어느 한 지역에서 구체화된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 동안 인간의 표백된 귀천의 피안이 안겨준 의식의 유로 현상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이 ''무형식적인 기법''이라는 명제를 푸는 데서 수필의 정의는 접근되어야 할 것이다. 늘 학자들 간에 논란이 되어 온 이 문제는 역시 고전적 입지에의 현대적 해석, 그 구체화의 실상을 조명해 나가는데 있다 하겠다. |
653 | |
▼a 한국
▼a 문학 |
776 | 1 |
▼a 하길남
▼t 좋은 글 쓰는 법 |
856 | 40 |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A3FAE67D-51CA-4b15-A361-CC5FC01A34D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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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