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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818
▼b 서36ㄱ |
100 | 1 |
▼a 서문 |
245 | 10 |
▼a 그러니까 아들아, 웃자 :
▼b 내 육신의 아버지였던 그분 이야기
▼h [전자책] /
▼d 서문 |
256 | |
▼a e-Book |
260 | |
▼a 서울 :
▼b 토담미디어,
▼c 2011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300 | |
▼a 574k :
▼b 천연색 |
516 | |
▼a XML |
520 | |
▼a 이 책은 제가 백일 동안 기도하면서 저와 아버지의 삶을 엮어 낸 기록을 토대로, 저와 아버지의 수제자와 마지막 제자분의 인터뷰를 통해 김기선 작가님께서 완성해 주셨습니다. 집필 작업에 도움을 주신 제 영혼의 형제이자 아버지의 수제자였던 의형에게 감사를 드리고, 토담미디어의 홍순창 실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몇 년 전, 치사량의 몇 배에 해당하는 약을 먹고 사경을 헤매는 저를 구해 주시고, 후유증 치료를 위해 일 년 넘게 무료로 약을 해 주시고 침을 놓아 주신 박선희 원장님께도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은 제가 다시금 세상을 살아갈 용기를 갖도록 힘을 주신 참된 심의셨습니다. 정말 애를 써 주신 김기선 작가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마지막으로 이 책이 나올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결정적 도움을 주신 소중한 그분께 제 영혼 깊은 곳에서 솟아 나오는 무한한 사랑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아버지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필자의 이야기는 약간의 픽션이 가미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이야기는 저와 주변분들의 기억의 오류가 없는 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진실 되게 쓰였습니다. 등장하는 사람들의 이름은 모두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이 책의 판매를 통해 얻어지는 인세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세상의 아픈 곳을 어루만지는 곳에 쓰이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야말로 아버지께서 당신의 삶과, 이 책의 출판을 통해서 드러내 보이신 거룩한 뜻임을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입니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
653 | |
▼a 르포르타주 및 기타 |
776 | 1 |
▼a 서문
▼t 그러니까 아들아, 웃자
▼z 9788992430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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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011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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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