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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90827s2005 ulk z e a kor
020 ▼c \11000
040 ▼a 248032 ▼c 248032 ▼d 248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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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814 ▼b 정44ㅇ
1001 ▼a 정병철
24510 ▼a 예인의 성 ▼h [전자책] / ▼d 정병철
256 ▼a e-Book
260 ▼a 서울 : ▼b 한국문학도서관, ▼c 2005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57,164k : ▼b 천연색
516 ▼a XDF
520 ▼a 책을 낼 때마다 절실하게 느껴지는 것은 지금껏 문학의 진수를 깊이 있게 이해할 줄 모르면서 분수 없이 욕심과 의욕만을 앞세우다 보니 문장의 도에 최선을 다하지 못한 아쉬움들이다. 하지만 책을 낸다는 것은 확실히 보람 있는 일이며, 또한 부끄러운 일이기도 하다. 서점가에서 내 이름 석자를 보고 책을 뽑아들 독자의 수는 극히 제한적일 테니까.
653 ▼a 한국 ▼a 문학
7761 ▼a 정병철 ▼t 예인의 성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D1EF295A-612B-48e4-AF96-C54CC670AEA0
950 ▼b \110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