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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814 ▼b 윤15ㅁ
1001 ▼a 윤광수
24510 ▼a 마음의 나무 ▼h [전자책] / ▼d 윤광수
256 ▼a e-Book
260 ▼a 서울 : ▼b 한국문학도서관, ▼c 2003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18,804k : ▼b 천연색
516 ▼a XDF
520 ▼a 초봄의 싸늘한 바람에 햇볕마저 주눅이 드는 듯 했다. 겨우내 방안에서 웅크리고 있다가 뜰에 나서니 앙상한 나뭇가지가 간밤에 내린 비에 촉촉이 물이 올라 있었다. 나는 좀 더 빨리 봄을 맞고 싶어 화단 손질을 시작했다. 겨우내 숨죽이고 있던 땅을 한참 파다보니 흙 속에 무언가 까만 구슬 같은 것이 빛나고 있었다. 자세히 살펴보는 순간 깜짝 놀랐다.
653 ▼a 한국 ▼a 문학
7761 ▼a 윤광수 ▼t 마음의 나무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80C05C65-0E80-4053-B55A-4F8C0632696F
950 ▼b \110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