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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814 ▼b 안34ㄴ
1001 ▼a 안명수
24510 ▼a 낙동강 ▼h [전자책] / ▼d 안명수
256 ▼a e-Book
260 ▼a 서울 : ▼b 한국문학도서관, ▼c 2006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16,386k : ▼b 천연색
516 ▼a XDF
520 ▼a 백양산 기슭에 우뚝 솟은 내 아파트 서재에 앉으면 낙동강이 한눈에 들어온다. 강은 자비롭다. 어머님의 사랑처럼 포근하다. 풍우로 망가진 산야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유유히 흐른다. 상선약수,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은 것이다. 강물은 무위자연을 노래하며, 메마른 대지에 자양분을 공급하여 녹색의 장원을 만들고 있다.
653 ▼a 한국 ▼a 문학
7761 ▼a 안명수 ▼t 낙동강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D51A3BB8-1AB9-46e9-8D75-45FE80C76D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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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