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 01323nmm c2200229 k 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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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9788962030112 :
▼c \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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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48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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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248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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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814
▼2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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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814
▼b 조54ㅈ |
100 | 1 |
▼a 조성식 |
245 | 10 |
▼a 지울 수 없는 게시판 :
▼b 우연과 인연의 에세이
▼h [전자책] /
▼d 조성식 |
256 | |
▼a e-Book |
260 | |
▼a 서울 :
▼b 화남출판사,
▼c 2008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300 | |
▼a 18,607k :
▼b 천연색 |
516 | |
▼a XDF |
520 | |
▼a 이런 에세이라면 누구나 쓸 수 있다.그런데 사람들은 왜 이런 글을 쓰지 않는가?아니, 쓸 수 없는가?사람 만나면 저만 옳다고 제 얘기만 하면서변화와 개혁을 좋아하는 사람으로평가 받기를 원하기 때문이다.''삶의 게시판''을 너무 쉽게 지워버리기 때문이다.수필에 쓰이는 어휘는 따로 있는가 ?대답은 ‘아니다’ 일 것이다. 그러면 수필의 소재는 따로 있는가 ?물론 이 물음에 대한 대답도 ‘아니다’ 일 것이다.우연과 인연의 에세이, 『지울 수 없는 게시판』을 읽고 난 후의 생각이다.그리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느낌에 잠시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저자는 전문적인 작가가 아니다. 그리고 ‘수필집을 처음 출판해 보는 사람’ 이다. |
653 | |
▼a 우연
▼a 인연
▼a 자전 에세이
▼a 외로움
▼a 지울수없는
▼a 게시판 |
776 | 1 |
▼a 조성식
▼t 지울 수 없는 게시판
▼z 9788962030112 |
856 | 40 |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86B8F920-4F6F-4f8c-9720-A9E670CA93CD |
950 | |
▼b \10000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