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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a 9788962030112 : ▼c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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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814 ▼b 조54ㅈ
1001 ▼a 조성식
24510 ▼a 지울 수 없는 게시판 : ▼b 우연과 인연의 에세이 ▼h [전자책] / ▼d 조성식
256 ▼a e-Book
260 ▼a 서울 : ▼b 화남출판사, ▼c 2008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18,607k : ▼b 천연색
516 ▼a XDF
520 ▼a 이런 에세이라면 누구나 쓸 수 있다.그런데 사람들은 왜 이런 글을 쓰지 않는가?아니, 쓸 수 없는가?사람 만나면 저만 옳다고 제 얘기만 하면서변화와 개혁을 좋아하는 사람으로평가 받기를 원하기 때문이다.''삶의 게시판''을 너무 쉽게 지워버리기 때문이다.수필에 쓰이는 어휘는 따로 있는가 ?대답은 ‘아니다’ 일 것이다. 그러면 수필의 소재는 따로 있는가 ?물론 이 물음에 대한 대답도 ‘아니다’ 일 것이다.우연과 인연의 에세이, 『지울 수 없는 게시판』을 읽고 난 후의 생각이다.그리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느낌에 잠시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저자는 전문적인 작가가 아니다. 그리고 ‘수필집을 처음 출판해 보는 사람’ 이다.
653 ▼a 우연 ▼a 인연 ▼a 자전 에세이 ▼a 외로움 ▼a 지울수없는 ▼a 게시판
7761 ▼a 조성식 ▼t 지울 수 없는 게시판 ▼z 9788962030112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86B8F920-4F6F-4f8c-9720-A9E670CA93CD
950 ▼b \100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