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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304 ▼b 김78ㅅ
1001 ▼a 김지하
24510 ▼a 생명학 02 : ▼b 21세기와 생명사회론 ▼h [전자책] / ▼d 김지하
256 ▼a e-Book
260 ▼a 서울 : ▼b 화남출판사, ▼c 2003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39,281k : ▼b 천연색
516 ▼a XDF
520 ▼a 살아있음에 바친다, 생명학!이 세대의 징표는 삼보일배 일지도 모르겠다. 붉은악마, 촛불, 새만금반대, 핵반대와 부산 금정산 고속철 반대 들이 이 3파에 대한 연속적 대응이다.이 운동들을 꿰뚫는 어떤 공통점이 있다. 이제까지의 시민운동에서 생명운동은 그 차원이 변했다. 형식은 시민운동이지만, 내실에서는 사회적 공공성을 넘어 우주사회적 공공성, 생태적 연쇄저항, 생명학의 영역으로 성큼 들어섰다.새벽녘 긴 묵상 끝에 움직이지 않는 뚜렷한 한마디는 역시 ''생명''임을 확인했다.
653 ▼a 생명학 ▼a 사상 ▼a 윤리철학 ▼a 21세시 ▼a 사회론
7761 ▼a 김지하 ▼t 생명학 02 ▼z 8990553091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94977386-7E7C-4a2a-A350-312CA325B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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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