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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a 9788994638393 : ▼c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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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811 ▼b 강54ㄷ
1001 ▼a 강성백
24510 ▼a 두메의 시간 : ▼b 강성백 시집 ▼h [전자책] / ▼d 강성백
256 ▼a e-Book
260 ▼a 서울 : ▼b 청어, ▼c 2011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20,567k : ▼b 천연색
440 ▼a 청어詩人選 ; ▼v 79
516 ▼a XDF
520 ▼a 소생과 소멸이 평화로운 봄날이다. 이 부질없는 두 번째 시집이 또 한 번의 슬픔이 아니기를 바란다. 사진작가 김정민 님이 표지배경을, 이의순 작가님이 시집 발간을 도와주셨다. 고마움을 전한다. 아득한 두메에서 90여 편의 흔적들이 부끄럽게 옷을 벗는다. 마음이 맑아진다면 통증의 마디인 가족사家族史에 대한 얘기를 더 쓰고 싶다. 제비 한 마리가 잠깐 마당을 돌다 허공으로 사라지는 봄날이다. - ‘시인의 말’
653 ▼a 한국문학 ▼a 한국시
7761 ▼a 강성백 ▼t 두메의 시간 ▼z 9788994638393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0CD67F89-EBA4-4e3b-9288-0B1B9E75BDD2
950 ▼b \100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