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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814 ▼b 황56ㅅ
1001 ▼a 황수재
24510 ▼a 삶, 그리고 사랑의 메아리 ▼h [전자책] / ▼d 황수재
256 ▼a e-Book
260 ▼a 서울 : ▼b 한국문학도서관, ▼c 2003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86,268k : ▼b 천연색
516 ▼a XDF
520 ▼a 인생을 살다보면 기쁜 날도 있고 슬픈 날도 있게 마련이다. 슬픈 날은 아주 재수없는 날이라고 하겠으며, 악몽의 날로 빨리 잊어지기를 바라겠으나 잊을 수가 없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하였다. 참으로 잊을 수 없는 기쁨의 날이 지난 12월 29일이었다. 일선에 가 있는 막내아들이 마지막 휴가를 나와 그 놈의 생일을 함께 지낼 수 있었으니, 이 또한 기쁜 날이었으며, 30년 넘게 글을 쓰다보니 ''98 한국생활문학상 대상을 받기 위하여 상경하는 길이었으니, 상을 받게 된다는 것은 학생 때나 사회인이 되었거나 이순이 넘어도 기쁜 일임에는 틀림이 없다.
653 ▼a 한국 ▼a 문학
7761 ▼a 황수재 ▼t 삶, 그리고 사랑의 메아리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B8E2B736-8F3D-4972-BF75-3BBE5AA0C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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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