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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a 김구봉
24510 ▼a 어느 호호백발의 존심 ▼h [전자책] / ▼d 김구봉
256 ▼a e-Book
260 ▼a 서울 : ▼b 한국문학도서관, ▼c 2005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51,190k : ▼b 천연색
516 ▼a XDF
520 ▼a ''속된 말로 코가 꿰었죠. 자금 지원을 중단하면 문제의 회사가 부도나고 그러면 돈을 떼일 것이 뻔해 어쩔 수 없이 끌려간 겁니다.'' 이는 수감 중인 임창열 경기지사 내외에게 로비를 해서 ''특별 처벌가중법''위반으로 영어의 몸이 된 전 경기은행장 서이석의 푸념이었다. 그는 부실기업인 ''태화건설''에 계속해서 174억 원을 대출해 줄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검찰에서 이렇게 밝힌 것이다. 임지사의 부인 주혜란은 경기도 인사에 개입하여 주변인물을 지사 비서 자리에 앉혔고 형부의 전 비서를 도청 간부로 밀어넣었다고 했다. 그리고 그녀는 검사의 물음에 울고 소리치며 답변을 회피했다고도 한다.
653 ▼a 한국 ▼a 문학
7761 ▼a 김구봉 ▼t 어느 호호백발의 존심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AFBDB9C3-F271-467f-8E21-0D6AC2A5EF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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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