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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813 ▼b 민97ㅁ
1001 ▼a 민희식
24510 ▼a 마라난타 : ▼b 백제 불교의 시조 ▼h [전자책] / ▼d 민희식
256 ▼a e-Book
260 ▼a 서울 : ▼b 화남출판사, ▼c 2005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37,520k : ▼b 천연색
516 ▼a XDF
520 ▼a 마라난타 일행은 신라 국경쪽으로 말을 달렸다. 그러던 중에 산과 들을 보면서 아름다운 풍광에 감탄했다. 이 땅 곳곳에 산이 있고, 하천이 있고, 아름다운 나무와 꽃이 있어 참으로 신령스럽고 복되오. 또한 산의 형태와 모양이 너무나 정겹고 자애스럽소.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으면서 정겨운 선들로 이루어져 있으니... 황량한 천산 산맥이나 간다라 지방의 산에 비하면 얼마나 비옥한 땅인가 말이오. 예, 그렇습니다. 제가 살면서도 항상 느낀 바입니다.달솔 진가모가 말했다. 이러한 땅에서도 인간들은 싸움질밖에 하지 않으니 참으로 한심한 노릇이오. 이게 다 중생의 굴레를 못 벗어나서 그런 거요. 대사님! 이 땅에 언제쯤 평화로운 시기가 올까요? 본문 274~275 쪽에서
653 ▼a 스님 ▼a 파키스탄 ▼a 간다라 ▼a 법성포 ▼a 실크로드 ▼a 역사 ▼a 백제문화
7761 ▼a 민희식 ▼t 마라난타 ▼z 8990553423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4A08B987-938A-41d6-B2D8-1C55479CF5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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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