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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a 양인산
24510 ▼a 대장장이 카르 : ▼b 양인산 게임판타지 장편소설 ▼h [전자책]. ▼n 3 / ▼d 양인산
256 ▼a e-Book
260 ▼a 서울 : ▼b 환상미디어, ▼c 2010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577k : ▼b 천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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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 후아! 오랜만에 휴식이다! 카르는 기지개를 펴며 대장간에서 나왔다. 대장간을 오픈한 지 게임시간으로 한 달. 그간 대장간은 겉으로는 별로 달라진 게 없어 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많은 것이 달라졌다. 그동안 이곳 카르 대장간에서 일하고 싶다는 아이템 제작 스킬을 중급까지 올린 대장장이가 3명이 찾아왔고, 대장장이가 되고 싶다는 대장장이 희망자, 즉 카르의 제자 NPC가 2명이 들어왔다. 처음에 카르는 제자들이 자신보다 나이가 높은지라 그들이 자신을 스승님이라 부르는 게 많이 어색했지만 요즘은 그리 어색하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은 총 5명이 대장간에서 지내고 있다. 대장장이들이 하는 일은 대부분 하루 종일 카르가 요구하는 무구를 만드는 것. 대부분 레벨 40 이상의 무구를 만들고 있었다. 물론 마지막에 손보는 것은 카르다. 아무리 중급이 된 대장장이라도 그 미세하고 가는 균열을 보기란 어려웠기에 그런 것에 능숙한 카르가 마지막에 균열을 없애고 있는 것이다.
653 ▼a 한국소설
7761 ▼a 양인산 ▼t 대장장이 카르 ▼z 9788927600596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00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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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