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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813 ▼b 발72ㄱ
1001 ▼a 발자크, 오노레
24510 ▼a 골동품 진열실 ▼h [전자책] / ▼d 오노레 드 발자크
256 ▼a e-Book
260 ▼a 서울 : ▼b 국학자료원, ▼c 1999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22,635k : ▼b 천연색
516 ▼a XDF
520 ▼a 발작 탄생 20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로서는 얼마나 그 동안의 성과를 평가할 수 있을지 감이 잘 잡히지 않는다. 평가할 거리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대체로 1920년대 초부터 소수의 작가와 비평가들에 의해 언급되기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러서는 작가와 비평가, 그리고 많은 지식인들이 발작이라는 이름을 모르는 경우가 거의 없을 정도가 되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나름대로 그의 문학적 족적을 접하거나 또는 접하려 하건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거의 피상적인 경로를 통해서일 뿐이다. 왜냐하면 작품 자체에 대한 독서가 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양의 작가 지망생들에게는 어떤 식으로든 그를 소화해야 할 정도로 발작의 영향력은 지대하다. 어떤 식으려 변형, 발전되든 그는 그 작가들에게 기폭제를 제공한다. 그만큼 그의 담론 자장의 폭은 크다 할 것이다. 그런 값진 문화적 유산을 우리 또한 향유하면서, 그것을 기폭제로 하여 우리 문화에 풍요로움을 더 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바람직한 일일 것이다.
653 ▼a 자료 ▼a 소설
7761 ▼a 발자크, 오노레 ▼t 골동품 진열실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7F5D82E0-E342-426a-94FB-5C42E5997FC7
950 ▼b \100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