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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c \5000
040 ▼a 248032 ▼c 248032 ▼d 248032
056 ▼a 843 ▼2 5
090 ▼a 843 ▼b 캐29ㅅ
1001 ▼a 캐롤, 루이스
24510 ▼a 스나크 사냥 ▼h [전자책] / ▼d 루이스 캐롤
256 ▼a e-Book
260 ▼a 서울 : ▼b 이북코리아, ▼c 2009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3,831k : ▼b 천연색
440 ▼a 숨어있는 명작 ; ▼v 46
516 ▼a XDF
520 ▼a 만약, 넌센스 시를 쓰는 것에 대한 책임이, 이런 간단하지만 건설적인 시를 쓴 작가에게 있다면, 그것은 줄에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가끔 제 1사장과 키가 혼동되기도 한다.이러한 골치 아픈 가능성으로 보아, 내가 그러한 일들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증거로서 나의 다른 글들을 보고 비판을 해달라고 호소하지는 않겠다. 나는 이 시 자체에 강한 윤리적 목적이나, 수학론적인 원리, 또는 박물학에 관한 고상한 가르침 따위에 초점을 두지 않겠다. 오히려, 단순히 그 일이 어떻게 일어났는지에 관한 설명을 하는 식의 보다 단조로운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잠수부의 조수는 거의 병적으로 외모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제 1사장을 새로 와니스 칠하기 위하여 일주일에도 한 두 번씩은 반드시 배에서 떼어내곤 했다.
653 ▼a 소설
7761 ▼a 캐롤, 루이스 ▼t 스나크 사냥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C77BD293-8E8D-4cbe-A314-F351FD5D0AD2
950 ▼b \50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