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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a 하우프트만
24510 ▼a 선로지기 티일 ▼h [전자책] / ▼d 하우프트만
256 ▼a e-Book
260 ▼a 서울 : ▼b 이북코리아, ▼c 2009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4,862k : ▼b 천연색
516 ▼a XDF
520 ▼a 선로지기 티일은 당직이거나 병이 나서 침대에 누워 있을 때를 빼고는 일요일마다 노이 시타우의 교회에 나갔다. 10 년 세월이 지나는 동안에 그는 두번 병이 난 적이 있었다. 한 번은 기관차가 통과할 때 떨어진 석탄 덩어리 때문이었는데 그는 석탄에 맞아 상한 다리를 이끈 채 철로변의 도랑 속으로 내동댕이쳐졌던 것이다. 또 한 번은 질주하며 지나가는 급행열차로부터 와인병이 날아와 그의 가슴 한복판을 쳤기 때문이었다. 이 두 번의 사고를 제외하고서는 어떤 일도 그가 근무를 마치고 교회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653 ▼a 소설
7761 ▼a 하우프트만 ▼t 선로지기 티일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9C473EDD-86EF-48b4-BD6E-BAFEBDA7F3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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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