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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c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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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a 853 ▼2 5
090 ▼a 853 ▼b 만1ㅁ
1001 ▼a 만, 토마스
24510 ▼a 묘지로 가는 길 ▼h [전자책] / ▼d 토마스 만
256 ▼a e-Book
260 ▼a 서울 : ▼b 이북코리아, ▼c 2009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1,587k : ▼b 천연색
516 ▼a XDF
520 ▼a 묘지로 가는 길은 목적지인 묘지에 이르기까지 줄곧 국도를 옆에 끼고 있었다. 그 길의 반대편에는 입구에 인가와 교외의 신축건물들이 있었는데 그 중 일부는 아직도 공사중이었다. 그리고 이 건물들을 지나면 들판이었다. 국도엔 오래되고 울퉁불퉁한 마디 투성이의 너도밤나무가 덮였는데, 그 반쯤은 포장이 되었고, 반은 비포장도로였다. 그러나 묘지로 가는 길은 자갈이 깔려 있어 보도의 구실을 훌륭히 하고 있었다. 그 국도와 묘지로 가는 길 사이에는 풀과 들꽃으로뒤덮인 좁고 메마른도랑이 뻗어있었다.
653 ▼a 소설
7761 ▼a 만, 토마스 ▼t 묘지로 가는 길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A3F8E38E-D23B-428a-9082-C31C47BB15B2
950 ▼b \50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