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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892 ▼b 고29ㄹ
1001 ▼a 고리끼, 막심
24510 ▼a 러시아 작품선 ▼h [전자책] / ▼d 막심 고리끼
256 ▼a e-Book
260 ▼a 서울 : ▼b 이북코리아, ▼c 2009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3,507k : ▼b 천연색
440 ▼a 숨어있는 명작 ; ▼v 28
516 ▼a XDF
520 ▼a 무도회가 끝나고 난 뒤……그러니까 여러분 말씀은 선하고 악한 것을 사람이 저절로 알게 될 수는 없다는 거로군요, 모든 게 환경 탓이다. 환경이 인간을 지배한다. 하지만 전 우연을 믿지요. 제 경우를 보면 말이죠.우리의 훌륭한 친구 이반 바실리예비치는 우리가, 사람을 둘러싼 환경이¶변하지 않고 인간성이 변할 수 있다고는 기대하기 어렵다며 토론의 결론을 낼 즈음에 이렇게 말했다. 사실, 사람이 무엇이 선하고 악한지 저절로 알 수는 없다고 확신 있게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653 ▼a 소설
7761 ▼a 고리끼, 막심 ▼t 러시아 작품선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92160714-1E22-4436-BB57-57643B3DE4B7
950 ▼b \50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