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 01119nmm c2200241 k 4500 |
001 | | 000000271215 |
005 | | 20190828120228 |
008 | | 190827s2009 ulk z e a kor |
020 | |
▼c \5000 |
040 | |
▼a 248032
▼c 248032
▼d 248032 |
056 | |
▼a 892
▼2 5 |
090 | |
▼a 892
▼b 고29ㄹ |
100 | 1 |
▼a 고리끼, 막심 |
245 | 10 |
▼a 러시아 작품선
▼h [전자책] /
▼d 막심 고리끼 |
256 | |
▼a e-Book |
260 | |
▼a 서울 :
▼b 이북코리아,
▼c 2009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300 | |
▼a 3,507k :
▼b 천연색 |
440 | |
▼a 숨어있는 명작 ;
▼v 28 |
516 | |
▼a XDF |
520 | |
▼a 무도회가 끝나고 난 뒤……그러니까 여러분 말씀은 선하고 악한 것을 사람이 저절로 알게 될 수는 없다는 거로군요, 모든 게 환경 탓이다. 환경이 인간을 지배한다. 하지만 전 우연을 믿지요. 제 경우를 보면 말이죠.우리의 훌륭한 친구 이반 바실리예비치는 우리가, 사람을 둘러싼 환경이¶변하지 않고 인간성이 변할 수 있다고는 기대하기 어렵다며 토론의 결론을 낼 즈음에 이렇게 말했다. 사실, 사람이 무엇이 선하고 악한지 저절로 알 수는 없다고 확신 있게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
653 | |
▼a 소설 |
776 | 1 |
▼a 고리끼, 막심
▼t 러시아 작품선 |
856 | 40 |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92160714-1E22-4436-BB57-57643B3DE4B7 |
950 | |
▼b \5000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