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보기
LDR01462nmm c2200229 k 4500
001000000271212
00520190828120225
008190827s2009 ulk z e a kor
020 ▼c \1000
040 ▼a 248032 ▼c 248032 ▼d 248032
056 ▼a 843 ▼2 5
090 ▼a 843 ▼b 킹1ㄸ
1001 ▼a 킹, 스티븐
24510 ▼a 뗏목 ▼h [전자책] / ▼d 스티븐 킹
256 ▼a e-Book
260 ▼a 서울 : ▼b (주)바로북닷컴, ▼c 2009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4,188k : ▼b 천연색
516 ▼a XDF
520 ▼a 피츠버그의 호릭스 대학에서 카스케드호까지는 40마일 거리다. 그 지역은 10월에는 일찍 어두워진다. 그런데 6시가 지나 떠났는데도, 호수에 도착했을 때엔 아직 하늘에는 빛이 조금 남아 있었다. 그들은 디크의 시보레 카마로로 달려왔다. 디크는 술을 먹지 않았을 때도 거칠게 운전하는 습관이 있는데, 오늘은 맥주를 두 병이나 마셨으니 더욱 신나게 차를 몰았다.디크는 주차장과 모래밭 사이에 있는 울타리 옆에 차를 세우기가 무섭게 자동차 밖으로 뛰어나가 셔츠를 벗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눈은 호수를 따라 뗏목을 찾고 있었다.조수석에 앉아 있던 랜디도 밖으로 나갔으나 어쩐지 마음이 내키지 않는 눈치였다. 이곳에 오자고 말을 꺼낸 것은 그였으나, 디크가 금방 찬성할 줄은 미처 몰랐다. 여자들은 뒷자리에서 부스럭거리며 밖으로 나올 준비를 하고 있었다.쉴 새 없이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던 디크의 눈이 한 점에 멈췄다.저기 있다!디크는 카마로의 보닛을 두들기면서 소리를 질렀다.
653 ▼a 추리 ▼a 소설 ▼a 문학 ▼a 재미
7761 ▼a 킹, 스티븐 ▼t 뗏목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C78DF7CA-0D83-429e-95CA-BF853FCCCCFE
950 ▼b \10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