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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체95ㄷ |
100 | 1 |
▼a 체홉, 안톤 |
245 | 10 |
▼a 등불
▼h [전자책] /
▼d 안톤 체홉 |
256 | |
▼a e-Book |
260 | |
▼a 서울 :
▼b 이북코리아,
▼c 2009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300 | |
▼a 6,432k :
▼b 천연색 |
516 | |
▼a XDF |
520 | |
▼a 문 밖에서 불안한 듯이 개가 짖기 시작했다. 기사(技師) 아나니예프와 조수인 학생 폰 시첸베르그와 나는 무엇을 보고 그러는가 하고 바라크에서 나왔다. 나는 이 바라크의 손님이었으므로 구태여 나오지 않아도 괜찮았지만, 솔직히 말해 한잔했기 때문에 머리가 좀 어지러워 신선한 공기를 쐬고 싶었던 것이다.아무도 없는데…….바깥으로 나오자 아나니예프가 말했다.자식, 거짓말을 했군. 아조르카, 이 바보야!주위에는 사람의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았다. 바보 아조르카는 집 지키는 검정 빛깔의 잡종 개인데, 아무 까닭 없이 짖은 것을 우리에게 사과라도 하는 듯 슬금슬금 다가와서 꼬리를 흔들어 댔다. |
653 | |
▼a 소설 |
776 | 1 |
▼a 체홉, 안톤
▼t 등불 |
856 | 40 |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B0563B36-B13F-4bfc-B201-22EF2A9FC88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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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5000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