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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853 ▼b 헤54ㄷ
1001 ▼a 헤세, 헤르만
24510 ▼a 데미안 · 크눌프 · 로스할데 ▼h [전자책] / ▼d 헤르만 헤세, ▼e 홍경호
256 ▼a e-Book
260 ▼a 서울 : ▼b 범우사, ▼c 1998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52,956k : ▼b 천연색
440 ▼a 범우비평판세계문학선 ; ▼v Feb-29
516 ▼a XDF
520 ▼a 데미안(1919년)은 자신의 내부에 두 개의 상반된 세계를 가지고 그 대립 때문에 괴로워하는 에밀 싱클레어라는 청년의 수기 형식으로 시작되고 있지만, 사실은 작가 헤르만 헤세 자신의 젊은 날의 정신적 편력기(遍歷記)라 할 수 있는 소설. 크눌프(1915년)는 한편 판편이 주옥같은 소품으로서의 값어치를 지닌 작품으로, 한 곳에 뿌리를 내리고 처자를 거느리고 안락하게 살고자 하는 정주(定住)의 본능과 인간의 본래적인 방랑의 본능 사이의 갈등이 주제를 이루고 있다.‘이른 봄’ ,‘크눌프에 대한 회상’ ,‘종말’ 등 세 편으로 구성. 로스할데(1914년)는 남성과 여성, 속박과 자유, 시민성과 예술성이 전편을 통해 끝없는 대립 상태로 이어지면서 결국은 주인공 베라구드가 나름대로의 자유를 얻게 되는 과정이 그려진 작품.
653 ▼a 서양고전 ▼a 독일문학 ▼a 독일소설
7761 ▼a 헤세, 헤르만 ▼t 데미안 · 크눌프 · 로스할데 ▼z 9788908071520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F636B4B3-FA21-456a-8D53-FE0B08643052
950 ▼b \90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