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보기
LDR01356nmm c2200229 k 4500
001000000271167
00520190828120135
008190827s2009 ulk z e a kor
020 ▼c \5000
040 ▼a 248032 ▼c 248032 ▼d 248032
056 ▼a 892 ▼2 5
090 ▼a 892 ▼b 체95ㄷ
1001 ▼a 체홉, 안톤
24510 ▼a 다락방이 있는 집 ▼h [전자책] / ▼d 안톤 체홉
256 ▼a e-Book
260 ▼a 서울 : ▼b 이북코리아, ▼c 2009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21,599k : ▼b 천연색
516 ▼a XDF
520 ▼a 육칠 년 전, 현(縣)의 어느 군(郡)에 있는 베르클로프라는 지주네 집에 세 들어 살던 무렵의 이야기 이다.이 지주는 젊은 사람이었다. 그는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있었으며 언제나 외투를 입고 다닌다. 그는 매일 밤 맥주를 마시고는 자기는 어느 누구에게도 공감을 주지 못한다고 나에게 곧잘 투덜거리곤 했었다.그는 정원에 있는 별채에 살고 있었고, 나는 둥근 기둥이 몇 개 서 있는 오래된 본채의 넓은 홀에 살고 있었다. 이 홀에는 내가 침실로 사용하고 있는 폭넓은 소파와 트럼프 짝을 늘어놓는 테이블 외에 이곳에는 케케묵은 아모스 형의 난로 안에서 언제나 무엇인가 신음하는 듯한 소리가 나고 있었다. 폭풍우라도 칠 때면 집 전체가 떨리고 산조각 날 것처럼 느껴졌다. 특히, 한밤중에 커다란 열 개의 창문이 갑자기 번갯불에 일제히 비쳐질 때에는 소름이 끼치기도 했다.
653 ▼a 소설
7761 ▼a 체홉, 안톤 ▼t 다락방이 있는 집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DAEA3163-C154-44cc-B4A6-6606FEC8DE99
950 ▼b \50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