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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a 이보가
24510 ▼a 난세 ▼h [전자책]. ▼n 2 / ▼d 이보가
256 ▼a e-Book
260 ▼a 서울 : ▼b 일송북, ▼c 2003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33,079k : ▼b 천연색
516 ▼a XDF
520 ▼a 이 어지러운 시대에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소설《난세》! 바로 여기에 개혁의 당위성이 존재한다 흔히들 이 시대를 상실의 시대라고 한다. 여전히 정도(正道)가 아닌 사도(邪道)가 횡행하고 용기보다는 비겁이 고상한 가치로 저울질되는, 그리하여 깨끗한 양심이라고는 찾아보기조차 쉽지 않다는 그 절망감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도대체 언제까지 새 정부의 최우선 과제가 부정부패의 척결이라는 판에 박힌 소리를 들어야만 하는가? 새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이 말이 되풀이되는 이상 새 정부의 탄생은 새로운 부패의 패러다임을 예고하는 것에 불과할 따름이다. 여기 중국의 청 왕조가 어떻게 몰락해갔는지를 실록보다 더 사실적으로, 활동사진보다 더 생생하게 보여주는 소설이 있다.
653 ▼a 문학 ▼a 소설 ▼a 중국
7761 ▼a 이보가 ▼t 난세 ▼z 9788957320051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82945F9B-CECE-4cdd-802C-F263607AAC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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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a 관리자